“매일 어르신들을 부축하고 휠체어로 옮기는 동작을 수없이 반복했습니다. 특히 체구가 큰 분들을 도울 때 어깨에 무리가 많이 갔어요. 결국 회전근개 증후군 진단을 받았습니다. 노무사님 덕분에 보상을 받으며 치료에 집중하고 있습니다. 이 직업의 고충을 인정받은 것 같아 위안이 됩니다.”

박 ○ ○

요양보호사

“미장 작업을 할 때는 항상 팔을 어깨 위로 들어 올리고 유지해야 합니다. 20년 넘게 이 일을 하면서 어깨가 성할리없죠. 산재 승인후 수술 비용과 입원 기간 동안의 생활비 부담을 덜 수 있었습니다. 그냥 나이탓이라고 생각해서 아픈 걸 참고 일할 뻔했는데, 제 몸을 돌볼 기회가 생겼습니다.”

이 ○ ○

할석 미장공

“유리창이나 천장 구석처럼 팔을 쭉 뻗어 닦아야 하는 작업이 많습니다. 10년 동안 무거운 도구를 들고 반복적으로 청소하다 보니 어깨 통증이 심해졌습니다. 산재 신청 절차가 복잡했지만, 노무사님의 도움으로 승인받을수 있었습니다. 자기일 처럼 꼼꼼히 처리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.

홍 ○ ○

청소 노동자

“지인의 추천과 노무법인 벗 플러스의 ‘회전근개 증후군 산재 승인 경험’이 많다는 것을 보고 상담을 요청했습니다. 복잡한 근로복지공단의 서류 준비와 회사와의 소통까지 노무법인에서 모두 도맡아 처리해 주셔서 저는 치료에만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.”

박 ○ ○

주류 배달원

“힘들었던 어깨 질환에 대해 노무법인 벗 플러스 도움받아 ‘산업재해’ 승인 통보를 받았습니다. 저와 같이 쇳가루 마시며 일하며 몸이 망가진분들, 절대 혼자 참고 고통받지 마세요. 산재승인을 받고나니 제가 흘린 땀이 정당하게 인정받았다는 것에 큰 자부심을 느꼈습니다.”

이 ○ ○

조선소 용접공

“좁은 공간에서 무거운 공구를 들고 무릎을 꿇거나 쪼그려 앉아 작업하는 시간이 하루 중 대부분이었습니다. 병원에서 퇴행성이라고 하니 “나이 들어서 아픈 거지, 산재는 안 될 거야”라는 생각에 막막했습니다. 주변에서도 어렵다고 하여 포기 직전이었는데 산재승인 받아 너무 행복합니다.

홍 ○ ○

설비공